TRANSFER GOSSIP
리버풀과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콜롬비아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팔카오는 맨유와의 임대계약이 끝나면 올 여름 AS모나코로 복귀할 예정이다. (선)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구단이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이적을 제의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Skysports.com)
맨유와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가장 앞서 기다리고 있지만 베일은 레알에 잔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러)
맨유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는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새 구단을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다. 파리 생제르망과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바이에른 뮌헨은 토리노의 이탈리아 풀백 마테오 다르미안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맨유를 제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는 라치오의 브라질 미드필더 필리페 안데르손과 네덜란드 센터백 스테판 데 브리를 관찰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에버턴 측에 올 시즌 종료 후 임대 중인 윙어 아론 레넌을 완전영입하려면 600만 파운드(약 100억원)를 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의 쥐세페 마로타 단장은 구단이 프랑스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지키고 싶어하며 이적에 대한 어떤 접촉도 없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OTHER GOSSIP
맨유의 필 존스는 자신과 크리스 스몰링이 최근 승리한 경기들에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웠다고 말했다. (가디언)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부상이라던 메수트 외질이 경기 후 한시간 뒤에 독일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다음주 구단에서의 그의 역할을 다시 생각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플레스)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올 시즌 루이스 판 할 감독의 믿음을 얻는데 어려웠다고 말했다. 감독의 바램과는 다르게 너무 공을 따라가려 했기 때문이다. (타임스)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라커룸의 분위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과거 리버풀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브루스 그로벨라는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가 맨유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이미 LA갤럭시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믿고있다. (토크 스포츠)
일요일 리버풀과 맨유의 경기에서 마리오 발로텔리를 붙잡은 한 팬은 발로텔리가 퇴장당할까봐 걱정되서 붙잡았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AND FINALLY....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주장인 웨인 루니가 훈련 중 스페인 출신 팀 동료들에게 스페인어로 꾸짖는다고 말했다. (엘 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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