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5. 9. 2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테리, 로호, 브라우닝, 마이크 딘

GuPangE 2015. 9. 21. 09:16
728x90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지난 주 챔피언스리그와 아스널과의 경기에 결장한 뒤 이번 주중 월솔과의 캐피탈 원 컵 경기에 후보 선수들과 함께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유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는 루이스 판 할 감독과 얘기를 나눈 뒤 팀에 잔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데일리 스타) 


에버턴의 수비수 타이어스 브라우닝은 지난주 토요일 스완지와 0-0으로 비긴 경기에서 스완지 윙어 제퍼슨 몬테로를 묶는데 성공한 뒤 자신이 팀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었길 바라고 있다. (리버풀 에코) 


WBA의 수비수 조니 에반스는 팀이 아스톤 빌라에게 1-0으로 승리할 만했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한 헝가리 기자의 발에 걸려 넘어졌던 시리아 난민의 아들은 지난 토요일 라 리가 레알 마드리드 경기 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수비수 마이크 윌리암슨은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 임대를 떠날 기회를 거절했다. (이브닝 크로니클) 


선더랜드의 미드필더 저메인 렌스는 본머스에게 2-0으로 패한 경기에서 정당한 골이 인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심판들은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선더랜드 에코) 


미국 MLS 시카고 파이어는 과거 입스위치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마크 얄롭 감독과 한때 QPR에 있었던 마크 버참 수석코치를 경질했다. (시카고 파이어) 


뉴캐슬의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은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뉴캐슬이 아직 정체성을 갖지 못했다고 말했다. (가디언)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케니 밀러는 지난 토요일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어느팀이든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인저스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1연승을 기록 중이다. (헤럴드 스코틀랜드)


AND FINALLY... 

지난 토요일 아스널이 첼시에게 2-0으로 패한 경기 후 아스널팬들은 마이크 딘 심판이 이후 아스널 경기를 맡지 않게끔 해달라는 청원을 만들었다.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