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5. 10. 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아멜리아, 조 콜, 클롭, 베컴

GuPangE 2015. 10. 1. 09:55
728x90

TRANSFER GOSSIP


첼시는 과거 AC밀란에서 활약했던 이탈리아 골키퍼 마르코 아멜리아의 입단 테스트를 가졌다. 아멜리아는 현재 자유계약 상태이며 아스미르 베고비치의 백업을 맡게 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후보로 밀려난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조 콜은 팀 셔우드 감독과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눴으며 잉글랜드 챔피언십으로 임대를 떠나려 한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다섯 클럽이 뉴포트 카운티의 18세 공격수 아론 콜린스를 영입하기 위해 바빠지기 시작했다. (크로니클)


웨스트 브로미치는 아스널과 리버풀을 제치고 버밍엄의 19세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를 영입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OTHER GOSSIP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자 여러 EPL 클럽들이 노리고 있다고 알려진 위르겐 클롭은 멕시코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기회를 거절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셀틱의 더모트 데스몬드 구단주는 앞으로 10년 안에 셀틱이 여러 잉글랜드 명문팀들과 경쟁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형태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스타)


과거 EPL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지미 불라드는 리버풀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킬 때 네이마르를 영입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전 에버턴 풀백인 마이클 볼은 일요일 머지사이드 더비를 준비하고 있는 라이벌 리버풀에서 현재 뛰고 있는 선수 중에 에버턴에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리키 알바레스는 선더랜드와 인터 밀란의 그의 완전 이적 문제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고국에 있는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훈련 중이다. (선더랜드 에코)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는 손 부상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경기에 나설 것이다. (레스터 머큐리)


본머스의 주장인 토미 엘픽은 팀이 장기 결장 중인 맥스 그라델, 타이론 밍스, 칼럼 윌슨 없이도 잘 대처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본머스 에코)


AND FINALLY...


데이비드 베컴은 친정팀 AC밀란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지지했다. 밀란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했다. (데일리 스타)


한 설문조사 결과 첼시팬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비호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머스 팬들이 가장 호감인 팬들로 뽑혔다. (데일리 메일)


WBA의 스트라이커 빅터 아니체베는 한 호텔에서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두 배우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버밍엄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