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보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가 프리미어리그를 떠난다면 계약을 해지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부상당한 티보 쿠르투아를 대신할 선수로 과거 AC밀란에서 활약했던 마르코 아멜리아와 단기계약을 맺을 것이다. (가디언)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여러 중국 클럽들의 제의를 받고 있으며 페네르바체도 테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유벤투스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치기 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메트로)
아스널과 리버풀에 이어 첼시도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를 노리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뉴캐슬은 19세 스트라이커 이반 토니를 임대보낼 준비가 되어있으며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리비에르가 울버햄턴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에 대한 이적 제의를 거절할 계획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스널은 벨기에의 14세 수비수 아부바카르 코네가 16세 생일 이전에 PSV와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안더레흐트 온라인)
OTHER GOSSIP
전 맨유 수비수인 리오 퍼디난드는 존 테리가 여전히 첼시에 해줄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스타)
과거 첼시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그레엄 르 소는 첼시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했던 팀 중 최악의 경기력이 이어지면서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전 리버풀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리버풀을 맡는게 자신의 꿈이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의 아버지는 그릴리시가 아일랜드 대신 잉글랜드 대표팀을 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이 행운을 빌어줬다고 밝혔다. (아이리시 미러)
선더랜드의 미드필더 얀 음빌라는 팀의 불만족스러운 시즌 출발에 대해 딕 아드보카드 감독을 옹호하며 선수들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선)
토트넘이 화이트 하트 레인을 61,000석 규모로 재건축하는 동안 MK돈스와 2017-18시즌 홈구장을 함께 사용하는 문제는 순조롭게 협상 중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맨유의 독일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주장인 웨인 루니의 리버풀 억양을 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C밀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의 전 여자친구인 파니 네구에샤는 발로텔리와의 불안했던 관계에 대한 노래를 발표했다. (가제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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