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에버턴과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인터 밀란의 이탈리아 수비수 안드레아 라노치아를 영입할지 검토 중이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내년 1월 FC포르투의 미드필더 야신 브라히미를 영입할지 검토 중이다. (메트로)
OTHER GOSSIP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트라이커 안토니 마샬을 영입하기 전에 그를 데려오기 위해 시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S모나코가 마샬을 팔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지난 시즌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의 계속된 부상으로 우승과 4위권 진입을 놓쳤다고 생각한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팀이 곧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맨시티의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는 팀 동료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부진을 벗어나야 한다는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선)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부진하게 시즌을 출발한 뒤 1군 선수들이 빨리 나아지지 않는한 선발에서 제외시킬 수 있다고 위협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팬들은 이번 주말 원정 입장권 가격을 20파운드(약 3만 6,000원)로 제한하자는 'Twenty's Plenty'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프리미어리그 티켓값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53.76파운드(약 9만8,000원)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두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 미러)
맨유의 윙어 애슐리 영은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자신을 "네이마르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곤혹스럽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의 잉글랜드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팀이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AND FINALLY...
맨유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아내 콜린을 위해 사랑의 시를 써준 것을 포함해 자신의 가정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혔다. (데일리 미러)
전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는 영국 여왕보다 부유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의 골키퍼 로렌스 비구루는 스윈던 타운에 임대되었다가 훈련에 늦은 뒤 50파운드(약 9만원)의 벌금을 동전으로 내고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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