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를 노렸었다. (스타)
토트넘은 브뢴비의 17세 공격수 아르멘드 아슬라니를 영입하기 위해 345,000파운드(약 6억 3,000만원)를 제시할 계획이다. 아슬라니는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메일)
첼시와 맨유는 모두 페예노르트에서 뛰고 있는 15세 네덜란드 윙어 타히스 총을 원하고 있다. (스타)
OTHER GOSSIP
위르겐 클롭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은 리버풀의 선수영입에 대한 전권을 받아야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후임으로 리버풀을 지휘할지 검토할 것이다. 이는 리버풀의 이적 위원회가 해산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메일)
선더랜드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후임으로 현재 맨시티의 엘리트 육성을 맡고 있는 전 아스널 미드필더 파트릭 비에이라를 검토하고 있다. (미러)
맨시티의 풀백 바카리 사냐는 지난 토요일 토트넘전 패배는 5경기 무패에 대해 너무 자만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선)
본머스에게 2-1로 승리한 경기에서 골을 넣었던 스토크 시티의 공격수 조나단 월터스는 자신의 미래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월터스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의 골키퍼 팀 크룰은 리그컵에서 셰필드 웬즈데이에게 패한 뒤 선수들 사이에 벌인 심한 언쟁덕분에 지난 토요일 첼시전에 2-2로 비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러)
웨스트 브로미치의 윙어 칼럼 맥마나만은 유망주 시절 방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버턴 팬이며 다음주 머지사이드 더비는 글라디스 스트리트 스탠드에서 보고싶다고 밝혔다. (인디펜던트)
에버턴의 미드필더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에게 더 많은 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싶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AND FINALLY...
아스널의 옛 구장인 하이버리에 있는 아파트가 66만 파운드(약 1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한때 아스널 경기장이었던 공용 정원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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