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루카쿠, 맨시티, 판 할

슈퍼에이전트라 불리는 지오바니 브란치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영입하려 했다고 전했다. (칼치오메르카토)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아스널의 이르센 벵거 감독의 지도 하에 뛰고 싶다고 말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토요일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도 주장이자 센터백 뱅상 콤파니 없이 치를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전 리버풀 수비수인 스테판 앙쇼는 리버풀이 지난 여름 센터백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 놀랐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의 라이트백 빌리 존스는 팀 선수들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7경기에서 16골을 실점하면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선더랜드 에코)

본머스의 미드필더 마크 퓨는 지난 토요일 스토크 원정 경기에서 쓰러진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에게 야유한 스토크 팬들을 비판했다. 윌슨은 무릎 부상으로 6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본머스 에코)

맨유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감독직을 하며 색다른 도전들이 필요했다면서 자신은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나 전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과 다르다고 말했다. (메일)

판 할 감독은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외된 윙어 애슐리 영이 맨유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전 뉴캐슬 미드필더인 올리비에 베르나르는 뉴캐슬 11명 선수가 케빈 음바부와 같은 정신으로 뛴다면 나쁜 날보다 좋은 날이 더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뉴캐슬 저널)

AND FINALLY...

아스널 팬들의 부정적인 우려는 사실로 나타났다. 한 교수가 마이크 딘 심판이 맡은 경기에서 아스널이 질 확률이 통계적으로 높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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