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6. 1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라티, 즐라탄, 맨시티, 삼파올리

GuPangE 2016. 6. 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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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를 영입하기 위해 7,900만 파운드(약 1,306억원)를 쓸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 이적설이 계속해서 돌고 있는 가운데 '머지않아' 자신이 뛸 클럽에 대해 밝힐 것이라고 약속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 중앙 수비를 맡길 에버턴의 존 스톤스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원하고 있다. 두 선수를 데려오는데는 8,500만 파운드(약 1,406억원)의 이적료가 들 수도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은 우디네세의 미드필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950만 파운드(약 157억원)를 제시했다. (가디언)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이 세비야의 새 감독을 맡을 것이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세비야를 떠나기로 했다. (마르카)


반슬리는 지난 시즌 임대로 잉글랜드 리그1에서 승격하는데 도움을 준 맨유의 스트라이커 애슐리 플레쳐에게 이적을 제의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리즈 유나이티드도 플레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요크셔 포스트)


미드필더 조르단 베레투는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아스톤 빌라를 떠나고 싶어한다. 유럽 주요 리그의 여러 팀들이 베레투를 노리고 있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이슬람 무장세력에게 거의 5년동안 인질로 잡혀있었던 한 파키스탄 남자는 감금되어있는 동안 맨유 경기를 들으며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고 밝힌 뒤 맨유로부터 사인 유니폼을 받았다. (스카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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