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번리와 득점없이 비긴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마크 클라텐버그 심판과 터널에서 충돌해 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데일리 미러)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전을 포함해 두 경기에 경기장 출입이 금지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스티븐 제라드와 프랭크 램파드가 속성으로 코치가 되어 대표팀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제의했다. (선)
맨유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번리전 스쿼드에서 제외된 후 다음날 혼자 훈련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번리의 골키퍼 톰 히튼은 스코틀랜드, 스페인과 경기를 가질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벤 깁슨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16세 유망주 앙헬 고메스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이 아르헨티나의 17세 공격수 나자 바잔 베라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리버풀과 아스널, 첼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맨유의 안데르 에레라는 팀 동료인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골가뭄을 극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스타)
선덜랜드에서 임대로 활약 중인 맨유의 윙어 아드낭 야누자이는 선덜랜드가 아스널에게 4-1로 패한 경기에서 너무 쉽게 포기했다고 말했다. (크로니클)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 팀 내에 이기주의는 없다고 말했다. (선)
AND FINALLY...
리버풀이 크리스털 팰리스에게 승리를 거두는 동안 트위터에서는 로베르투 피르미누의 새하얀 이가 큰 화제였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스완지의 레전드인 리 트런들은 웨일스 리그 디비전 2의 라넬리 타운에서 7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고 한다. 트런들은 올 시즌 9경기에서 20골을 넣고 있다고 한다.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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