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니, 메시, 라카제트, 파스토레

상하이 상강의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

바르셀로나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몇 달 내로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리옹은 웨스트햄이 노리고 있는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데일리 미러)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노리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이 6년 재계약을 맺으면서 알려졌던 액수의 절반인 세후 36만 파운드(약 5억원) 정도의 주급을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선)

맨유는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내년 1월 팔 생각이 없다. (스쿼카)

파리 생제르맹의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클럽과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눈 뒤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르 파리지앵)

과거 토트넘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테디 셰링엄은 위고 요리스가 토트넘의 '역대 최고 골키퍼'라고 생각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은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에게 임대를 제의할지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인터 밀란의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은 화요일 경질될 것이다. (풋볼 이탈리아)

AND FINALLY...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마를론은 여권을 잊고 나와 월요일 아침 맨체스터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 선수단에 합류하지 못했다. (데일리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