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11. 1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체스, 브루마, 스몰링, 쿠티뉴

GuPangE 2016. 11. 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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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 주급 13만 파운드(약 1억 9,000만원)를 받고 있는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아스널과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이르렀다.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선데이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800만 파운드(약 118억원)로 평가받는 갈라타사라이의 윙어 브루마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선 온 선데이)


리버풀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마흐무드 다후드를 영입하기 위해 2,600만 파운드(약 383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과 아스널은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맨유에서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선데이 미러)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의 전 유스 코치는 쿠티뉴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기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에 남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AC밀란은 레스터 시티의 알제리 윙어 리야드 마레즈를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에 대해 두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맨유의 공격수 아드낭 야누자이는 이번 시즌 선덜랜드로 임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에 들어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에서 11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폴 스콜스는 위건으로부터 코치직을 제의받을 것이다. (선 온 선데이)


선덜랜드의 우루과이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는 임대로 활약하고 있는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덜랜드 에코)


노팅엄 포레스트, 입스위치 타운,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은 모두 피사의 스트라이커 아르투로 루폴리를 노리고 있다. (더비 텔레그래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게일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게일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11골을 넣고 있다. (크로니클)


레딩은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던독의 윙어 다릴 호건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 입스위치 타운도 호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레딩 크로니클)


셀틱의 공격수 레이트 그리피스는 고든 스트라칸 감독의 경질로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코츠맨)


AND FINALLY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우사인 볼트는 진심으로 맨유에서 뛰고 싶다고 밝히며 곧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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