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판 할, 미켈, 테리, 산체스

루이스 판 할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을 맡을 차기 감독 후보에 올라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의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은 마르세유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주장은 존 테리 또한 최근 중국 슈퍼리그의 영입 대상이 되고 있으며,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상하이 선화가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지키기 위해 연봉 1,000만 파운드(약 148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는 월요일 밤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에버턴에게 "전쟁"을 준비하라고 경고했다. (텔레그래프)

헐 시티의 윙어 로버트 스노드그래스는 구단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에게 1,900만 파운드(약 281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첼시와 맨유도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크리스털 팰리스는 내년 1월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를 내보낼 것이다. 플라미니는 마르세유로 복귀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데일리 미러)

맨유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이 50세까지 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내년 1월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로드리게스는 다른 클럽들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첼시는 중국으로 떠나는 오스카를 대체하기 위해 그를 7,500만 파운드(약 1,111억원)에 데려오려 하고 있다. (선)

리버풀은 산투스의 19세 스트라이커 티아구 마이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ESPN)

위르겐 클롭 감독은 또한 낭트의 윙어 아민 하릿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AC밀란과 인터 밀란도 하릿을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웨스트햄은 에이바르의 미드필더 다니 가르시아를 노리고 있다. (마르카)

스완지 시티의 밥 브래들리 감독은 주말 팬들로부터 안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독직을 유임할 생각이다. (텔레그래프)

AC밀란은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바카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버밍엄 시티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지난 8월 번리에서 임대한 스트라이커 루카스 주키비츠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한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타투 가게가 스타워브리지의 한 U-10 팀 스폰서를 맡지 못하게 금지했다. (선)

웨스트햄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팀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취소했다. (데일리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