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 1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코스타, 애슐리 영, 리버풀, 파예

GuPangE 2017. 1. 15. 09:38
728x90

디에고 코스타의 첼시 팀 동료들은 레스터에게 승리한 경기에서 제외된 코스타에게 최근 벌어진 갈등에 대해 사과하길 권했다. (텔레그래프)


코스타는 최근 거액의 제의를 받았다는 소문들이 퍼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인들에게 중국으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ESPN)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코스타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단호하게 코스타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미러)


중국 산둥 루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애슐리 영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리버풀은 사우샘프턴의 포르투갈 센터백 호세 폰테를 원하고 있으며, 수비수 마마두 사코와의 트레이드를 제의할 수도 있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의 웨일스 레프트백 벤 데이비스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286억원)를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선)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번 공동회장은 클럽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파예의 대리인과 웨스트햄 운영진은 만남을 가진 뒤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이적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았다. (타임스)


마르세유는 웨스트햄이 이번달에 파예를 팔기로 합의한다면 영입 후에 남은 시즌동안 웨스트햄에 다시 임대보낼 용의가 있다. (데일리 메일)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르퀴프)


브라질의 코린티안스는 전 첼시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Globo.com)


노팅엄 포레스트는 미국인에게 인수될 가능성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미드필더 헨리 랜스버리에 대한 더비 카운티의 어떤 제의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노팅엄 포스트)


뉴캐슬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를 재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미들스브러의 아이토르 카랑카 감독은 첼시가 번리와의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시킨 스트라이커 패트릭 뱀포드를 다시 영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브닝 가젯)


과거 리버풀과 맨유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폴 인스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미러)


AND FINALLY


전 리버풀 공격형 미드필더 수소는 밀란에서 친구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길을 가던 중 밀란 TV 방송을 보고 눈을 뭉쳐 던지고 웃으며 떠났다고 한다.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