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큰 폭의 급여 인상을 위해 팀의 엄격한 주급 체계를 깨려고 시도할 것이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가 알리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내년 1월 이적 시장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데일리 미러)
전 리버풀 수비수 마크 로렌슨은 리버풀이 여름에 쿠티뉴를 팔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애스크 팬즈)
아스널은 나폴리의 수비수 니콜라 막시모비치를 주시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이적을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하기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다. 찬의 계약은 내년 6월 만료된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풀백 바카리 사냐는 이탈리아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레스터 시티행을 거절할 것이다. AC밀란과 인터 밀란 모두 사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뉴캐슬은 베식타스의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이번 터키 대표팀에서의 그의 활약을 관찰했다. (노던 에코)
웨스트햄은 내년 1월 18세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를 팔 계획이다. (데일리 미러)
AC밀란은 현재 압박을 받고 있는 빈첸조 몬텔라 감독을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으로 교체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구단이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세 골키퍼 딘 헨더슨은 아스널, 토트넘, 첼시, 왓포드, 스토크, WBA, 사우샘프턴 등 여러 클럽들의 영입 대상이 되었다. (데일리 미러)
Meanwhile
뉴캐슬의 수비수 자말 라셀레스와 미드필더 모 디아메는 훈련장에서 다투고 팀 동료 존조 셸비의 손가락을 다치게 한 일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전체 선수단과 스태프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앨리 맥코이스트 전 레인저스 감독은 고든 스트라칸 감독을 교체하는 일은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는 팀에서 첫 골을 넣으면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하겠다고 말했다. (선)
전 리버풀 미드필더 제이미 래드냅는 리버풀이 지난 여름 센터백과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은 점에 대해 비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또 다른 전 리버풀 선수 제이미 캐러거는 리버풀이 가까운 미래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전 맨유 골키퍼 에드윈 판 데 사르는 안필드 투어도 갔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이적은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볼레렝아의 로니 델리아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팀 미팅 때 발가벗었었다고 밝혔다. (인디펜던트)
왓포드의 전 토트넘 미드필더 에티앙 카푸에는 토트넘을 떠난지 2년이 됐지만 여전히 아스널을 적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왓포드와 아스널은 토요일 경기에서 만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미국 NHL 시카고 블랙호크스와 미네소타 와일드 경기 중간에 ‘슛 더 퍽(Shoot the Puck)’게임에 참가했다. (데일리 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새 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의 경기장 관리인으로 본머스의 경기장 관리 스태프 중 한명을 고용했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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