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11. 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WBA, 외질, 리찰리슨, 스터리지

GuPangE 2017. 11. 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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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버딘을 지휘하고 있는 전 웨스트 브로미치 주장 데릭 매킨스가 경질된 토니 풀리스 감독의 후임으로 WBA를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스코티쉬 선)


하지만 WBA팬들은 풀리스의 후임으로 로날드 쿠만 전 에버턴 감독을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앨런 파듀 전 웨스트햄 감독, 나이젤 피어슨 전 레스터 감독, 아일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도 WBA의 새 감독 후보에 올라있다. (가디언)


샘 앨러다이스 전 잉글랜드 감독도 WBA가 노리고 있다. 그리고 구단의 몇몇 선수들이 풀리스 감독이 나가길 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풀리스 감독은 스완지 시티가 폴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하면 그의 후임으로 스완지를 맡을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그는 또한 웨일스 대표팀을 맡을 후보가 될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샬케04는 팀에서 성인팀 생활을 시작한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을 원하고 있다. (키커)


여러 중국 팀들이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서 5골을 넣은 왓포드의 공격수 리찰리슨을 원하고 있다. (왓포드 옵저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내년 1월 다니엘 스터리지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리버풀 에코)


선덜랜드의 새 사령탑인 크리스 콜먼 감독은 리버풀의 골키퍼 대니 워드와 공격수 벤 우드번을 원하고 있다. (선덜랜드 에코)


셀틱은 레딩의 수비수 리암 무어를 내년 1월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레딩 크로니클)


더비 카운티는 내년 1월 미드필더 조 레들리와 재계약을 맺고 싶어한다. 레들리는 지난 9월 자유계약으로 더비에 입단했다. (더비 텔레그래프)



Meanwhile


전 잉글랜드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에버턴의 새 감독 물색이 난처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바튼은 또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웨스트햄 생활이 1월에 끝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브라이턴의 미드필더 데일 스티븐스는 자신이 화장실 청소부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거스)


전 리즈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토니 예보아는 가나의 한 라디오에서 자신이 죽었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가나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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