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하트, 뎀벨레, 마레즈, 산체스

뉴캐슬은 웨스트햄의 골키퍼 조 하트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미러)

인터 밀란과 AC밀란은 모두 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를 노리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은 필리페 쿠티뉴의 대체자로 레스터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리야드 마레즈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시티는 파리 생제르맹이 올 여름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달에 산체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에버턴에서 로스 바클리를 영입한 뒤 구단이 더 많이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인디펜던트)

에버턴은 니스의 미드필더 장-미셸 세리 영입을 포기하고 대신 다른 포지션을 강화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토크 스포츠)

사우샘프턴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모나코의 스트라이커 귀도 카리요에게 1,750만 파운드(약 253억원)를 제시했다. (선)

토트넘은 무사 시소코에 대한 3,000만 파운드(약 433억원) 제의를 들을 용의가 있다. (데일리 미러)

바르셀로나는 센터백 예리 미나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첼시와 맨유의 영입대상인 라자 나잉골란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설을 부인했다. (인디펜던트)

라치오의 시모네 인자기는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스테판 데 브리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에 대해 인정했다. (데일리 스타)

브라이턴의 제이미 머피는 토요일 아침 레인저스와 함께 플로리다로 향할 것이다. 레인저스는 100만 파운드(약 14억원)에 머피 영입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레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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