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 1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월콧, 알리, 세세뇽, 덴돈커

GuPangE 2018. 1. 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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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이 아스널의 공격수 시오 월콧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사우샘프턴도 월콧을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의 그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434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요구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토트넘은 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비공식적으로 계약 논의를 시작했으며, 알리와 재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미러)


풀럼의 토니 칸 부회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클럽의 17세 레프트백 라이언 세세뇽을 이번 달에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이번 달에 안더레흐트의 22세 미드필더 레안데르 덴돈커를 영입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약 390억원)까지 지불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번 주가 가기 전에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디아프라 사코 영입을 마무리지을 가능성이 있다. (미러)


허더스필드는 윙어 알렉스 프리차드를 1,400만 파운드(약 202억원)에 영입하기로 노리치와 합의했다. (메일)


웨스트햄은 본머스의 미드필더 해리 아터를 영입하려면 1,500만 파운드(약 217억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는 클럽 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으며, 리버풀이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아리오 골)



하츠는 맨유의 20세 레프트백 드미트리 미첼을 임대할 것이다. 성사되면 미첼은 하츠의 1월 이적 시장 첫번째 영입이 될 것이다. (에든버러 이브닝 뉴스)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드 피케는 맨유 측에 동료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클럽에 더 오래 남아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움티티는 5,500만 파운드(약 795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메트로)


밀월은 남은 시즌 수비수 토미 엘픽을 임대하기 위해 아스톤 빌라에게 접근했다. 빌라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엘픽이 이번 달 팀을 떠날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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