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윙어 가레스 베일에 1억 파운드(약 1,495억원)를 더한 제의를 할 용의가 있다. (익스프레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하면서 첼시도 도르트문트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영입할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아르옌 로벤은 아직 은퇴할 계획이 없으며, 미국이나 중국, 카타르 이적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Sportbuzzer)
맨체스터 시티가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율리안 바이글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그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598억원)를 원하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지난주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1시간 동안 미팅을 가졌다고 한다. 포그바는 허더스필드와의 FA컵 경기에 몸이 좋지 않아 결장했다. (메일)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도는 가운데 팀에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타)
리버풀의 윙어 사디오 마네는 현재보다 더 나은 계약을 제의받을 가능성이 있다. 마네는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 2,000만원)를 받는 현 계약이 3년 남은 상태이다. (미러)
베식타스의 아흐메트 누르 세비 부회장은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센트 토순의 복귀 가능성을 언제든지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토순은 지난 1월 2,700만 파운드(약 404억원)에 에버턴으로 이적한 이후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버풀 에코)
벤피카의 루이스 필리페 비에이라 회장은 올 여름 윙어 안드레 카리요가 임대로 활약 중인 왓포드로 완적 이적할 것이라 생각한다. 카리요는 올 시즌 왓포드에서 26경기에 나섰다. (왓포드 옵저버)
두개골 골절로 26세의 나이에 은퇴하게 된 전 토트넘 미드필더 라이언 메이슨은 친정팀에서의 코치 제의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자메이카 출신의 바이어 레버쿠젠 윙어 레온 바일리는 조부모 중 두 분이 영국 여권을 가지고 있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뛸 수 있다고 한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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