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2.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안첼로티, 로호, 레스터, 발로텔리

GuPangE 2018. 2. 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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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전 첼시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으로 가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을 맡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를 3,000만 파운드(약 449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 중이다. 로호는 내년 맨유와 계약이 끝난다. (선)


레스터 시티는 벤피카의 풀백 안드레 알메이다와 윙어 라파 실바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1월 레스터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레스터 머큐리)


AC 밀란과 인터 밀란 모두 니스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발로텔리는 관중들의 인종차별 구호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하다 경고를 받고 화가 난 상태이다. (선)


지난 토요일 허더스필드와의 FA컵 경기 전 몸이 안 좋다고 알렸던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훈련에 복귀했다. (메일)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지난 주 뉴캐슬에게 패한 뒤 라커룸에서 미드필더 폴 포그바, 수비수 필 존스와 다퉜다고 한다. (선)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가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한다면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대해 문의할 것이다. (스타)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왓포드의 공격수 히찰리송과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를 5,000만 파운드(약 749억원)에 영입하려 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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