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풀리시치, 모예스, 데 브리, 쿠티뉴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9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할 것이다. (메일)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팀을 프리미어리그 잔류로 이끈다면 올 여름 2년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모예스 감독은 이미 다음 시즌 영입할 선수를 찾고 있다. (익스프레스)

라치오의 수비수 스테판 데 브리는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데 브리를 노리고 있다. 에버턴과 아스널도 데 브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미러)

맨유는 또한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는 그레미우의 21세 미드필더 아르투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맨유를 제쳤다고 한다. (메일)

왓포드의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는 몇몇 프리미어리그 명문팀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자신은 아스널행을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미러)

마르코 실바 전 왓포드 감독은 앨런 파듀 감독이 웨스트 브로미치를 떠나면 후임으로 팀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버밍엄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는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디에고 카발리에리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한다. (ESPN)

리버풀은 리옹의 18세 미드필더 모하메드 바흐룰리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선)

필리페 쿠티뉴는 차가 불법주차로 견인된 데에 이어, 새 집도 도둑을 맞으며 바르셀로나에서 잊고 싶은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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