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2. 2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다르미안, 무리뉴, 카라스코

GuPangE 2018. 2. 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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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스털링의 현 계약은 2020년 만료되며, 아직 맨시티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고위 관계자들은 가레스 베일을 올 여름 떠나보낼 준비가 되었다고 개별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첼시는 뉴캐슬의 주장인 자말 라셀레스를 지켜보고 있으며, 올 여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 마테오 다르미안을 올 여름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일요일 첼시와 경기에서 안토니오 콩테 감독과 화해할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월 자신은 절대 승부조작으로 징계를 받지 않을 것이며, 콩테 감독을 '광대'라 표현했었다. 이에 대해 콩테 감독은 무리뉴 감독을 '소인배'라 부르며 반응하기도 했다. (미러)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자신이 무리뉴 감독에게 가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에게 다시 가치있는 선수로 인정받길 원하고 있다. (메일)


중국의 다롄 이팡은 웨스트햄의 수비수 조세 폰테를 500만 파운드(약 75억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폰테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후보로 밀려나있다. (메일)


윙어 야닉 카라스코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3,000만 유로(약 399억원)에 다롄 이팡으로 이적할 것이다. 계약은 이번 주가 가기 전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 (마르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재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임대 생활 중인 웨스트햄의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웨스트햄은 옥스포드의 이적료로 1,200만 파운드(약 181억원)를 책정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이 4,500만 파운드(약 677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난 리옹의 나빌 페키르에 대한 관심을 접기로 했다. (스포르트)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레온 바일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레버쿠젠에서 계속 발전하길 원하고 있다. (스타)


전 선덜랜드 미드필더 얀 키르초프는 올 시즌 끝날때까지 볼턴에서 뛰기 위해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피시&칩스 가게, 펍, 체육관을 하루에 모두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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