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2.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르투아, 포그바, 벤제마, 웰벡

GuPangE 2018. 2. 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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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이 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중 누구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결정할 4월까지 쿠르투아가 재계약을 미루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쿠르투아는 자신의 에이전트가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들어볼 것이라고 인정했다. (미러)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는 몇몇 유럽 명문 클럽들에게 포그바의 이적을 제의했다고 한다. 포그바는 수요일 세비야와 0-0으로 비긴 경기에 후보로 나섰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는 맨체스터 시티와 이적설이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터에 미래를 맡길 것이다. (선)


맨유는 '제2의 루카 모드리치'로 불리는 디나모 자그레브의 19세 미드필더 니콜라 모로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낭트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에게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제의가 온다면 막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르퀴프)


리옹과 파리 생제르맹을 포함한 프랑스 4개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를 원하고 있으며, 벤제마도 이적에 부정적이지 않은 상태이다. (AS)


토트넘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산체스는 지난 해 8월 아약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미러)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은 외스터순드의 그레엄 포터 감독의 성장을 유심히 보고 있다. 포터 감독은 언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직을 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과 재계약을 맺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라싱 클럽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시갈리는 지난 1월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이적한 이후 겨우 270분만을 뛰었지만 새롭게 머리를 자르며 클럽 엠블럼을 새겼다고 한다. (포포투)


약 2년 전 축구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수술을 받았던 뉴캐슬과 토트넘의 레전드 다비드 지놀라는 51세의 나이에 또다시 아빠가 될 것이다. (버밍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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