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3. 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PSG, 무리뉴, 레반도프스키, 쿨리발리

GuPangE 2018. 3. 9. 09:17
728x90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원하고 있다. (르퀴프)


PSG는 또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과 맞지 않는 선수들은 팔 계획이다. (인디펜던트)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여름 독일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블리쳐 리포트)


첼시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과 맨유도 쿨리발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타)


바르셀로나는 라이벌 구단이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바이아웃인 6억 2,500만 파운드(약 9,270억원)를 맞춰줄까봐 우려하고 있다. (메일)


한편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아스널의 라이트백 헥토르 베예린을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풀백 다비드 알라바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 토트넘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도 보르도의 윙어 말콤을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과 레스터 시티 그리고 사우샘프턴은 모두 바젤의 공격수 모하메드 엘유누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엘유누시는 지난 수요일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ESPN)


만약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이 토요일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넣는다면, 맨유는 계약 조항에 따라 900만 파운드(약 133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마샬의 친정팀인 모나코에 지불해야 할 것이다. (타임스)


AC밀란은 19세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나폴리의 골키퍼 페페 레이나를 영입하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닷컴)


아약스의 네덜란드 U-21 대표팀 윙어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영입을 원했다는 설에 대해 기뻤다고 한다. (포포투)


우디네세의 미드필더 야쿱 얀크토의 에이전트는 얀크토가 아스널과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풋볼 365)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