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3. 2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램지, 베예린, 말콤

GuPangE 2018. 3. 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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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모두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파운드(약 3,007억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살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8골을 넣고 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루크 쇼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신을 내쫓으려 한다고 느끼고 있으며,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에게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스타)


맨유가 아스널의 수비수 헥토르 베예린에 대해 문의했지만 유벤투스가 여전히 베예린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미러)


공격수 에딘 제코는 지난 1월 로마가 계약을 맺지 않아 첼시로의 이적이 무산되었다고 한다. (메트로)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은 보르도의 공격수 말콤 영입설을 부인했다. 말콤은 토트넘, 아스널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리버풀이 1월 필리페 쿠티뉴를 바르셀로나로 떠나보내면서 플레이 스타일을 바꿨다고 말했다. (골닷컴)


뉴욕 타임스의 로리 스미스 기자는 피르미누가 올 여름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팀을 떠난다면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BBC 라디오 5 라이브)


한 스포츠 연구소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리오넬 메시보다 더 높은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


첼시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최근 부진을 겪은 뒤 현재 아스톤 빌라에서 뛰고 있는 전 첼시 주장인 존 테리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찾아갔다. (이브닝 스탠다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초콜릿과 탄산음료를 피하고 더이상 경기 중에 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골닷컴)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메시와 11골 차이가 나고 있을 당시 자신이 스페인 라 리가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다고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들과 내기를 했다고 한다. (마르카)


브라질은 올 여름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토트넘의 훈련 시설을 이용할 계획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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