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3.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반도프스키, 포프, 영

GuPangE 2018. 3. 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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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다음 시즌 영입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번리는 골키퍼 닉 포프에 대한 뉴캐슬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현 급여를 두 배로 인상해줄 용의가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된 포프는 현재 1만 5,000 파운드(약 2,2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백 애슐리 영의 계약을 2019년까지 1년 연장했다. (메일)


올 여름 은퇴하는 마이클 캐릭과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10명정도의 선수들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몇몇 맨유 선수들은 토요일 브라이턴과의 FA컵 경기 후 비판의 대상이 된 풀백 루크 쇼가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는 무리뉴 감독의 높은 기준이 함께 일하기 '매우 어렵게' 만들 수 있지만 '특별한' 그의 지도를 받는게 즐겁다고 덧붙였다. (인디펜던트)


바르셀로나의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팀 동료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팀에 잔류하길 촉구했다. 이니에스타는 중국으로의 이적을 고려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의 주장인 티아구 실바는 공격수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SPN)


과거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솔 캠벨은 그림스비 타운의 감독직을 놓고 인터뷰를 가졌지만 경험 부족때문에 탈락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강등 위기에 처한 웨스트 브로미치는 누만시아의 스트라이커 기예르모를 다음 시즌 200만 파운드(약 30억원)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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