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3. 1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이니에스타, 첼시, 즐라탄

GuPangE 2018. 3. 16. 09:27
728x90

첼시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주시하고 있다. 램지는 현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이며, 아직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올 시즌 후 계약이 끝나면 중국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을 영입하기로 결심했으며, 그의 에이전트와 미팅을 가졌다. (프리미엄 스포르트)


첼시는 올 시즌 4위로 마치지 못하면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따라 에당 아자르와 티보 쿠르투아가 팀을 떠날까봐 우려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두 선수를 모두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파리 생제르맹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미러)


레알 베티스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가 재계약 협상에서 좋은 조건을 얻어내려는 전략으로 자신들의 관심을 부추겼다고 생각한다. (선)


맨유는 화요일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뒤 선수들의 첼트넘 페스티벌 참가를 취소했다. (인디펜던트)


맨유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여름 러시아 월드컵에 스웨덴 대표팀에서 뛸 계획인지 묻는 질문에 "내가 원한다면, 거기 있을겁니다."라고 답했다. (데일리 메일)


과거 첼시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헀던 전 루마니아 대표팀 스트라이커 아드리안 무투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정말 부상을 당한 것이 아니며, 그가 맨유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무리뉴 감독과의 갈등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텔레콤 스포르트)


아스널은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계획이다. (미러)


리버풀의 골키퍼 대니 워드는 중국 비자 신청 중 여권을 잃어버렸고 차이나 컵에 웨일스 대표로 참가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타임스)


웨스트햄의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과 데이비드 골드는 지난주 폭력적인 팬들의 항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홈 경기에도 경기장을 찾으려 한다. (선)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위해 원정 온 마르세유 팬들때문에 5명의 경기장 경호원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엘 페리오디코)


리옹과 CSKA 모스크바의 유로파리그 경기 전에는 100명에서 150명 사이의 리옹 '울트라스'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 경찰을 공격했다고 한다. (르퀴프)


스페인 검찰은 과거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드필더 활약했던 사비 알론소에게 탈세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형을 구형했다. (엘 문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