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반도프스키, 바란, 포체티노, 손흥민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는 또한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가졌었다. (문도 데포르티보)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은 맨유가 자신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란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에 있을 당시 입단했다. (선)

과거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디트마르 하만은 바이에른 뮌헨이 팀의 차기 감독직을 놓고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접촉했다고 말했다. (미러)

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당장은 팀에 전념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웨스트햄의 18세 윙어 도밍고스 퀴나에게 관심이 있다. (선)

토트넘은 공격수 손흥민과 새 계약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손흥민의 현 계약은 2020년 만료된다. (스카이 스포츠)

울버햄턴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면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누노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실바와 포르투에서 함께했었다. (미러)

웨스트햄의 캐런 브래디 부회장은 지난 주 런던 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무질서한 순간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브래디 부회장은 팬들의 항의와 경기장 난입을 "클럽 역사상 가장 고통스러웠던 날 중 하나"였다고 표현했다. (선)

크리스 콜먼 감독은 선덜랜드가 잉글랜드 리그 1으로 강등되더라도 구단주가 원한다면 계속해서 팀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덜랜드 에코)

질링엄의 스트라이커 지난 2016년 포스머츠에서의 임대 생활은 입단 신고식에서 노래를 거부하면서 끝났다고 말했다. (켄트 온라인)

렌은 마침내 1965년과 1971년 우승했던 프랑스 컵 우승 트로피를 찾았다고 한다. 1971년 트로피는 "너무 잘 보관되어 있어" 아무도 어디 있었는지 몰랐다고 한다. (렌 구단 홈페이지)

마르세유는 저작권 문제로 두번이나 트위터 계정이 정지당했다고 한다. (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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