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4. 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모라타, 맨유, 콩테, 마이어

GuPangE 2018. 4. 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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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7월 6,000만 파운드(약 896억원)에 첼시로 보냈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재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내놓을 것이다. (미러)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서 팀을 이끌지 확신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콩테 감독이 계약 마지막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떠난다면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노릴 것이다. (선)


첼시는 뉴캐슬의 수비수이자 주장인 자말 라셀레스의 리더십에 좋은 인상을 받은 뒤 그를 3,000만 파운드(약 448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미러)


샬케04는 올 여름 미드필더 막스 마이어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널과 리버풀이 마이어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아스널은 또한 아약스의 18세 센터백 마티아스 데 리트를 주시하고 있다. 데 리트는 지난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잉글랜드를 상대했다. (미러)


잉글랜드 대표팀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월드컵 대표로 에버턴의 조던 픽포드나 스토크의 잭 버틀랜드를 주전으로 선호하고 있으며 웨스트햄에서 임대 생활 중인 조 하트보다 톰 히튼이나 닉 포프를 세번째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파페 수아레는 자진해서 파산에 따른 계약을 맺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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