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4. 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콘테, 맨시티, 알리송

GuPangE 2018. 4.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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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최근 벤치로 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과 아무 문제가 없으며, 팀을 떠날 생각도 없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버턴과 웨스트햄 그리고 스완지는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무사 마레가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미러)


지안루카 비알리 전 첼시 감독은 현 사령탑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얼른 첼시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는 페네르바체의 18세 미드필더 엘지프 엘마스를 영입하기 위해 도르트문트, 페예노르트, PSV 아인트호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빌트)


로마의 스포팅 디렉터인 몬치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골키퍼 알리송에게 아무런 제의가 없었으며, 그를 팔 생각도 없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웨스트햄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바타글리아를 영입하고 싶다면 3,000만 유로(약 392억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인터 밀란, 로마, 나폴리도 바타글리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오 조고)


크리스털 팰리스의 골키퍼 웨인 헤네시는 팀에 잔류하고 싶어한다. 헤네시의 계약을 올 여름 만료된다. (크로이던 애드버타이저)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는 팀 동료인 공격수 네이마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별일 아니지만 과장됐다'고 전했다. (골닷컴)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벤치에 앉을 수 있을만큼 회복될 것이다. (스타)


모나코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는 프랑스 리그컵 결승에서 PSG에게 패한 뒤 비디오 판독(VAR)이 축구를 죽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르카)


허드스필드의 데이비드 와그너 감독은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허더스필드 이그재미너)


선덜랜드는 올 시즌 뒤 레딩과 계약이 끝나는 골키퍼 조나단 본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맨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는 팀 선수들이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유에게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전 맨유 수비수 개리 네빌은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잉글랜드 한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직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자신을 러시아로 데려간다면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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