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니테스, 아자르, 모예스, 메리노

스페인 라 리가에서 고전 중인 레알 소시에다드는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팀의 새 사령탑으로 원하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1억 파운드(약 1,485억원)로 평가받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심사숙고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터키 2부리그 알티노르두의 17세 골키퍼 베르케 외제르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15세 미드필더 로베르트 나바로에게 이적을 제의했다. 바르셀로나는 아직 나바로에게 계약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이다.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끈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올 시즌 이후에도 잔류시키고 싶어한다. (미러)

뉴캐슬의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는 구단 측에 아틀레틱 빌바오로 이적하고 싶다고 전했다. (팀 토크)

본머스와 레스터 시티 그리고 아스톤 빌라는 사우샘프턴이 올 시즌 강등되면 스트라이커 찰리 오스틴 영입에 나서기 위해 지켜보고 있다. (미러)

스토크 시티의 윙어 라마단 소비는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을 높히기 위해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하길 바라고 있다. (스토크 센티널)

레스터 시티의 비차이 스리바드하나프라브하 회장은 이번 주말 뉴캐슬과의 경기에 시즌 티켓 60장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자신의 생일을 자축할 것이다. (LCFC.com)

전 에버턴 미드필더 스티븐 피에나르는 구단의 첫번째 국제 앰버서더로 임명되었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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