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4. 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리안, 밀너, WBA, 카윗

GuPangE 2018. 4. 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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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을 3,000만 파운드(약 446억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맨유를 떠날 것이다. (선)


리버풀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는 대표팀 은퇴를 번복하지 않을 것이다. (타임스)


웨스트 브로미치는 지난주 앨런 파듀 감독을 경질한 뒤 입스위치의 믹 맥카시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 스타)


전 리버풀 공격수 디르크 카윗은 다음 시즌 페예노르트 U-19 감독을 맡을 것이다. (페예노르트)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은 등부상으로 남은 시즌과 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카타르는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초청되어 대회에 참가할 것이다. (글로보 에스포르테)


크리스 콜먼 감독은 선덜랜드가 잉글랜드 리그1으로 강등되더라도 팀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


왓포드의 공격수 히찰리송은 21경기 무득점에 후보로 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팀에서의 미래를 보장받았다고 한다. (미러)


토마스 투헬 전 도르트문트 감독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후임으로 다음 시즌 파리 생제르맹을 맡을 것이다. (ESPN)


스토크 시티의 공격수 사이도 베라히노는 지난 월요일 U-23 경기에 늦게 나타나 1군 선수단에서 강등당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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