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파브레, 램지, 베일, 유벤투스

니스의 루시앙 파브레 감독은 올 시즌 후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르퀴프)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다음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새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모나코의 풀백 지브릴 시디베를 영입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르10스포르트)

가레스 베일은 최근 중요한 경기에 선발에서 제외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 (AS)

리버풀은 올 여름 모나코와 계약이 끝나는 17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코피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과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첼시로 떠날 경우 유벤투스를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지단과 데샹 감독은 모두 유벤투스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었다. (이브닝 스탠다드)

인터 밀란은 조랴 루한스크의 골키퍼 안드리 루닌을 뒤늦게 영입하려던 아스널을 제치고 그를 550만 파운드(약 82억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크리스털 팰리스와 아스톤 빌라, 말라가는 모두 QPR의 미드필더 마시모 루옹고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SBS)

스티브니지는 아스널과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수비수 벤 윌모트의 이적이 가까워졌다면서 뉴포트에 나설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했다. (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