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4. 5. 식목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헤아, 파비뉴, 레알 마드리드, 자르딤

GuPangE 2018. 4. 5. 08:46
728x90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하는데 다시 관심을 갖고 있다. 레알은 떠한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공격수 앙토니 마샬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모나코의 미드필더 파비뉴는 팀을 떠나고 싶어하며, 맨유 이적을 노리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레알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리버풀은 1,300만 파운드(약 194억원)로 평가받는 헨트의 윙어 모제스 시몬 영입을 고려 중이다. 뉴캐슬과 브라이턴도 시몬에 대해 관심이 있다. (HLN)


첼시는 올 시즌 후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후임으로 모나코의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을 영입할지 검토 중이다. (야후)


맨유는 나폴리의 풀백 파우치 굴람을 2,600만 파운드(약 387억원)에 영입하려 한다. 굴람은 올 여름 맨유를 떠날 루크 쇼의 대체자가 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22세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조세 무리뉴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페레이라는 발렌시아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ESPN)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아르옌 로벤은 지난 2004년 당시 맨유 감독이었던 알렉스 퍼거슨 경과 저녁 식사를 했으며, 맨유에 입단하고 싶었지만 제의가 없었고 대신 첼시로 이적했다고 말했다. (포포투)


토트넘 선수들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자신들 중 누구보다 높은 600만 파운드(약 89억원)의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타임스)


사우샘프턴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다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파코 알카세르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미러)


풀럼은 미드필더 톰 케어니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 이상(약 298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케어니는 레스터 시티의 영입대상이다. (선)


에버턴과 본머스는 '트레제게'라 불리고 있는 윙어 마흐무드 하산을 주시하고 있다. 하산은 안더레흐트에서 카심파사로 임대를 떠난 상태이다. (선)


에버턴은 베식타스의 미드필더 오구잔 오자쿱과의 협상에서 진전을 이뤘으며, 2주 안에 이적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있다. (아크삼)


웨스트햄은 풀럼의 골키퍼 마커스 베티넬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베티넬리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선)


왓포드는 홈구장인 비커리지 로드의 수용 인원을 2만 1,577명에서 3만명으로 늘리려 한다. (왓포드 옵저버)


올 시즌 후 입스위치 타운을 떠나는 믹 맥카시 감독은 웨스트 브로미치 사령탑을 맡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