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르마, 즐라탄, 뤼디거, 베니테스

모나코는 올 여름 미드필더 토마스 르마에 대한 제의들을 고려할 것이다. 르마는 아스널, 리버풀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팀 토크)

LA 갤럭시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2016년 스웨덴 대표팀에서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월드컵에서 자신을 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말했다. (선)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데렉 맥키네스와 토니 모브레이 전 감독이 WBA의 새 사령탑으로 유력하다. (미러)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자신이 사우샘프턴전에 나서지 못한 것에 대한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면서 경기를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미러)

뉴캐슬은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두브라브카는 지난 1월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임대로 입단했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재계약을 맺기 전에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와 얘기를 나누려 한다. 베니테스 감독은 구단에 미래를 맡기기 전에 올 여름 선수 영입에 충분한 자금을 보장받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친 짓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윙어 윌프레드 자하가 코트디부아르가 아닌 잉글랜드 대표팀을 선택하도록 설득하지 못한 일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메일)

아스톤 빌라와 셀틱은 모두 여빌 타운의 22세 수비수 톰 제임스를 원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레이튼 오리엔트의 스트라이커 매컬리 본은 슈루즈버리, 포츠머스, 버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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