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4. 1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레라, 안드레 고메스, 베일, 벵거

GuPangE 2018. 4. 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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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에레라의 현 계약은 2019년까지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모두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르트)


에버턴은 낭트의 16세 미드필더 카말 바푼타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르퀴프)


가레스 베일은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된 일에 불만을 갖고 있다. 하지만 베일은 여전히 팀에 잔류하고 싶어한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올드 트래포드가 증축 계획은 진행한다면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맨유와 함께 써야할 수도 있다. (선)


아르센 벵거 감독의 미래는 아스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승리를 거두느냐에 달려있을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선덜랜드의 18세 스트라이커 조엘 아소로와 19세 공격수 조시 마자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두 선수는 모두 내년 여름 선덜랜드와 계약이 만료된다. (메일)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구단이 올 시즌 10위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노던 에코)


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자신과 공격수 웨인 루니 사이에 아무 문제도 없다고 주장했다. (메일)


앨러다이스 감독은 현재 구단에서 가장 크고 힘든 일은 선수들을 내보내고 영입하는 일이라면서 올 여름에는 월드컵때문에 특히 복잡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는 최근 자신의 활약에 불만이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FIFA는 클럽 월드컵을 4년에 한번씩 31경기 치르는 대회로 개편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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