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수아쿠, 에반스, 사리, 움티티

토트넘은 대니 로즈가 이적할 가능성에 대비해 웨스트햄의 레프트백 아르투르 마수아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조니 에반스는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길 바라고 있다. (미러)

한편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딩 미드필더와 윙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타임스)

첼시는 올 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나폴리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와의 재계약 협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리노의 한 안전요원은 경기 중 프리킥에 맞은 뒤 비장을 제거했다. (스포르트 메디아셋)

선덜랜드의 크리스 콜먼 감독은 팀의 강등을 고소한듯이 지켜보려는 뉴캐슬팬들을 막기 위해 홈 경기 티켓 구입을 제한하는 결정에 대해 지지했다. (노던 에코)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이슬람 슬리마니는 임대로 활약 중인 뉴캐슬로 완전 이적할 수도 있다. (레스터 머큐리)

크리스털 팰리스가 1억 파운드(약 1,522억원)를 들여 셀허스트 파크를 재개발하려는 계획은 지역 기획관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는 발목 부상 치료를 위해 카타르의 전문의를 찾아갔다. (이브닝 스탠다드)

대니 로즈는 종아리 부상으로 맨시티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데일리 메일)

남미축구연맹은 FIFA측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부터 참가국을 48개국으로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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