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4. 1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콘테, 투헬, 래시포드, 펠라이니

GuPangE 2018. 4. 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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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다시 위기에 처했으며, 올 시즌이 끝나기 전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메일)


아스널과 첼시가 노리던 토마스 투헬은 다음 시즌 파리 생제르맹을 맡기 위해 2년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스포츠버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출전 시간 부족에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다음 시즌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미러)


리버풀은 맨유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PSG는 여전히 펠라이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과 PSG는 모두 첼시의 윙어 케네디가 이적이 허용되면 영입을 노릴 것이다. 케네디는 현재 뉴캐슬에 임대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왓포드는 잉글랜드 리그2의 스티브니지에서 뛰고 있는 벤 윌모트를 150만 파운드(약 23억원)에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아스널, 토트넘을 제쳤다. (선)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주전으로 뛰고 싶어하며, 올 여름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RB 라이프치히의 19세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는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맨유에서 뛰는게 꿈이라고 말했다. (텔레풋)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승격에 도전하고 있는 아스톤 빌라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미드필더 제이크 리버모어를 주시하고 있다. 리버모어는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길 바라고 있다. (메일)


WBA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면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론돈은 1,650만 파운드(약 25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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