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4. 1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레이, 쿠르자와, 마샬, 사리

GuPangE 2018. 4. 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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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 영입에 다시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그레이를 영입하길 원했지만 레스터가 거절했다. (ESPN)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레프트백 라이빈 쿠르자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첼시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미러)


리옹과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원하고 있다. (선)


아스널도 마샬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올 여름 선수단의 다른 포지션을 강화하는데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나폴리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첼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생각하는 1순위 후보이다. 첼시의 여러 영입 대상들은 누가 팀을 맡을지 알게 될 때까지 이적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메일)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유명한 선수보다 대형 유망주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과거 아스널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현재 뉴욕 시티의 사령탑인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메일)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챔피언십 선두 울버햄턴의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토크 스포츠)


울버햄턴은 미드필더 잭 윌셔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윌셔는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아스널을 떠날 수 있으며, 이미 에버턴으로부터 거액의 제의를 받았다. (미러)


토트넘은 에릭 라멜라와의 계약을 1년 연장해 2020년까지 함께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은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그와 얘기를 나눴다. (스타)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무리뉴 감독이 포그바의 대체자로 노리는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조르지뉴는 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보다는 영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


뉴캐슬은 윙어 케네디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다시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케네디가 한 시즌 임대로 뉴캐슬에서 뛰고 있지만 러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그의 좋은 활약이 다른 팀의 관심을 끌까봐 우려하고 있다. (노던 에코)


에버턴은 낭트의 16세 미드필더 카말 바푼타가 인터 밀라, 세비야의 관심을 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골닷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유로파리그에서 아스널을 이기고 라 리가에서 바르셀로나를 추격하는 일이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잔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 맨유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A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는 올 여름 팀을 떠나면 스페인에서 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일요일 말라가에게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제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팀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메트로)


LA갤럭시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이 월드컵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선수로 가는지 앰버서더로 가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리버풀의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에게 월드컵 대표팀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줄 준비가 되어있다. 랄라나는 재활을 위해 남아프리카로 떠난 상태이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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