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아자르, 윌셔, 모라타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접촉했다. (ESPN)

유벤투스의 CEO 쥐세페 마로타는 포그바의 유벤투스 복귀에 대해 ‘신기루’같은 일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뉴는 바이에른 뮌헨과 PSG를 제치고 왓포드의 20세 공격수 히샬리송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메일)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한 조 하트를 완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첼시의 에당 아자르 영입에 나설지는 가레스 베일이 팀을 떠나느냐에 달려있을 수도 있다. (메일)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미드필더 잭 윌셔가 새 장기 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골닷컴)

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올 여름 윌셔와 아스널의 계약이 만료되면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한다. (리버풀 에코)

벵거 감독은 또한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에게 재계약을 제시하고 싶어하지만 그가 다시 뛸 수 있을지는 모른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첼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이적료를 낮춰야만 재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선)

보르도의 대주주는 구단이 올 여름 공격수 말콤을 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골닷컴)

RB 라이프치히는 에버턴에서 임대한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을 완전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스타)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발렌시아에서의 임대 생활이 끝나면 맨유로 복귀해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브라이턴은 스트라스부르의 스트라이커 스테판 바호켄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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