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5. 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부바치, 아스널, 마샬, 나잉골란

GuPangE 2018. 5. 2. 08:26
728x90

리버풀의 젤리코 부바치 수석코치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미러)


아스널은 차기 감독에게 벵거 감독이 받고 있는 연봉 850만 파운드(약 125억원)만큼의 돈을 지불하지 않으려 한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에릭 바이는 조세 무리뉴 감독에 의해 후보로 밀려난 뒤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미러)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과 달레이 블린트는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맨유를 떠나고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타임스)


첼시는 맨유가 앙토니 마샬의 잔류를 설득하지 못한다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은 앞으로도 구단에 잔류할 것이라며 첼시와 맨유 이적설에 대해 일축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나폴리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서로의 자리를 맞바꿀 가능성이 있다. (미러)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의 에이전트는 맨유, 맨체스터 시티와 이적설이 난 조르지뉴에 대해 다른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은 훈련 중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다툰 뒤 토요일 레스터와의 중요한 경기에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가디언)


아스톤 빌라의 로스 맥코맥은 올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했지만 팀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면 100만 파운드(약 14억 7,000만원)에 가까운 보너스를 받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올 여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나폴리를 맡는다면 함께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는 이탈리아 시민권을 취득해 잉글랜드로 이적이 가능해진 스트라이커 제리 음바코구 영입을 고려 중이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프랭크 램파드는 옛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스티븐 제라드가 레인저스를 맡게 되면 압박감을 극복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미드필더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는 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인정한 뒤 왓포드로 완전 이적할 수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문도 데포르티보)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