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티어니, 도슨, 벵거, 맨시티

본머스는 셀틱의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 (선)

강등 위기에 처한 웨스트 브로미치는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것이다. 번리와 울버햄턴 그리고 웨스트햄이 도슨을 원하고 있다. (미러)

아스널을 떠나는 아르센 벵거 감독은 다음 행선지를 정하기 전 4주에서 5주간의 시간을 가질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이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10억 파운드(약 1조 4,700억원)를 쓸 수도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ESPN)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는 비시즌 동안의 이적시장에서 두 명 이상의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약스는 첼시의 19세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원하고 있다. 마운트는 지난해 유럽 U-19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당시 잉글랜드 대표로 참가했다. (선)

울버햄턴은 토요일 잉글랜드 챔피언십 우승 세리머니에서 기념으로 경기장을 돌지 않은 일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버밍엄 메일)

뉴캐슬 선수들은 주말에 마침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뉴캐슬 크로니클)

왓포드의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선수들의 줄부상에도 불구하고 구단 의료진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왓포드 옵저버)

인터 밀란의 수비수 다비데 산톤의 아내는 자신과 산톤이 살해 협박을 받은 뒤 집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풋볼 이탈리아)

브라이턴은 교도소 수감자들이 석방 후 삶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루이스 교도소와 협력할 계획이다. (아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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