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5. 1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르테타, 이니에스타, 하트, 에반스

GuPangE 2018. 5. 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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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스널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널의 새 감독을 맡기로 합의했다. (골닷컴)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르테타 수석코치가 아스널로 돌아간다면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플레잉코치로 우선적으로 원할 것이다. (야후)


맨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는 임대로 활약했던 웨스트햄이 그를 완전영입 하지 않기로 결정한 뒤 사우샘프턴과 울버햄턴의 제의를 받을 것이다. (데일리 미러)


레스터 시티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조니 에반스를 원하고 있지만, 400만 파운드(약 58억원)의 에이전트 수수료가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마누엘 페예그리니 전 맨시티 감독은 웨스트햄의 새 감독으로 유력한 상태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스토크 시티는 폴 램버트 감독의 후임으로 데이비드 모예스 전 웨스트햄 감독을 원하고 있다. (선)


미국 MLS의 DC 유나이티드 제의를 수락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에버턴의 웨인 루니는 구단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데일리 메일)


사우샘프턴은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벤 깁슨을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292억원)를 제시할 계획이다. (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웸블리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결승에서 승리하더라도 자신이 경질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데일리 미러)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아스널과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 잔류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르센 벵거 감독은 현장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의 단장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미러)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다음주 초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요크셔 포스트)


뉴캐슬에서 임대로 활약한뒤 첼시로 복귀한 미드필더 케네디는 언젠가 뉴캐슬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셀틱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더라도 경질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스)


리버풀 팬들은 구단으로부터 오는 5월 26일 열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티켓을 비공식적인 경로로 구입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다. (리버풀 에코)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2년새 5번째 결승전을 준비하면서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스토크 시티의 보얀 크르키치는 불안 증세로 힘들어하고 있지만 아무도 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디언)


1974년부터 이번 러시아 월드컵까지 조 추첨 결과 개최국과 우승팀은 결승까지 만나지 않게 나왔다고 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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