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5. 2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펠라이니, 페예그리니, 콘테

GuPangE 2018. 5. 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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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를 1억 파운드(약 1,456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자르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스타)


AC밀란은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에게 3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타임스)


토트넘의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맨유의 올 여름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미러)


웨스트햄은 이번 주 마누엘 페예그리니를 팀의 새 감독으로 선임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으며, 이는 맨시티를 떠난 미드필더 야야 투레를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힐 것이다. (텔레그래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앞으로 48시간 내에 첼시를 떠날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 후임으로 고려되고 있다.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잭 윌셔는 에버턴과 울버햄튼에서 거액을 제의받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널과 3년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맨유는 벤피카에서 베식타스로 임대되었던 미드필더 탈리스카와 사전 계약에 합의했다. (스타)


우나이 에메리 전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아스널의 새 감독이 될 막판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메일)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올 여름 첼시가 맨유나 맨시티처럼 돈을 쓰지 않는다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선)


나폴리는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의 계약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주장했다. (미러)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는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친정팀 비야레알에서 프리시즌을 보낼 기회를 제의받았다. (이브닝 스탠다드)


AC밀란의 미드필더 수소는 즉시는 아니지만 언젠가 리버풀로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반길 것이다. (리버풀 에코)


파틱 시슬의 수비수 니얼 키언은 아일랜드에서 북아일랜드로 대표팀을 변경할 것이다. 마이클 오닐 북아일랜드 대표팀 감독은 레인저스에 임대 중인 QPR의 미드필더 션 고스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FA컵 결승전에서 패한 뒤 비난을 받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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