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2. 부처님오신날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레반도프스키, 윌리안, 마샬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입단 1년 만에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골닷컴)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올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한편 맨유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드필더 프레드 영입을 포기할 것이다. (메트로)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은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 되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의 17세 공격수 레오 그리피스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스타)

맨체스터 시티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놓쳤던 레스터 시티의 윙어 리야드 마레즈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하지만 마레즈의 맨시티 이적은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에이전트 수수료가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레스터 머큐리)

나폴리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첼시로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이 사리 감독의 후임 가능성을 놓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만났기 때문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풀럼의 슬라비사 조카노비치 감독이 첼시 감독을 맡을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익스프레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두 명의 잉글랜드 센터백 중 한 명을 영입하려 한다. 클롭 감독은 뉴캐슬의 자말 라셀레스나 번리의 제임스 타르코프스키를 노리고 있다. (인디펜던트)

브라이턴은 마인츠의 수비수 레온 발로건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SPN)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마야 요시다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할 것이다. (데일리 에코)

입스위치는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해 전 첼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와 인터뷰를 가졌다. (미러)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팀을 떠나는 루이 파리아 수석코치의 대체자 중 세번째로 키어런 맥케나 맨유 아

카데미 감독을 승격시키기로 했다. (데일리 레코드)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대표팀의 레전드인 잔루이지 부폰은 PSG와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 (메일)

울버햄턴은 마르세유의 수비수 부나 사르와 미드필더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존 테리는 미국 MLS와 중국 슈퍼리그에서 제의를 받아 올 여름 구단에서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을 미룰 것이다. (미러)

선덜랜드의 새 구단주인 스튜어트 도널드는 크리스 콜먼 감독을 경질한지 3주 만에 다시 선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가디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