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리트, 콘테, 마샬, 모라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약스의 마티아스 데 리트 영입을 고려 중이다. (가디언)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팀에서 경질된다면 휴식기를 가질지 고민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에 대한 제의를 들을 용의가 있지만, 잉글랜드내 라이벌 팀에게 그를 팔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메일)

AC밀란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

우나이 에메리는 아스널의 차기 감독이 된다면 선수 영입에 대해서는 권한이 크게 없을 것이다. (미러)

에메리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시티의 미켈 아르테타 수석코치는 아스널 감독직이 무산된 뒤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니스의 미드필더 장-미셸 세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메일)

아스널과 첼시, 에버턴은 모두 함부르크의 17세 수비수 조샤 바그노만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ESPN)

베식타스가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카를로 안첼로티 전 첼시,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나폴리를 맡는 문제를 놓고 나폴리 회장과 협상을 가졌다. (스카이 스포츠)

스완지 시티는 외스터순드FK의 그레엄 포터 감독과 공석인 감독직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메일)

뉴욕 시티의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은 니스 감독 부임설에 대해 부인했다. (골닷컴)

브라이턴은 파리 생제르맹의 17세 수비수 무사 시사코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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