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드필더 프레드 영입에 근접해 있으며, 다음 주 영입을 마무리 지을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토트넘의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지만, 토트넘 측에 이적료로 7,500만 파운드(약 1,080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가 원하고 있는 조르지뉴는 다음 주 나폴리와 얘기를 나눌 것이다. 5,200만 파운드(약 749억원)로 평가받는 조르지뉴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선)
맨시티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했었던 레스터 시티의 리야드 마레즈를 데려오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864억원)를 지불할 것이다. (가디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새 감독으로 부임한 나폴리를 지휘했던 마우리치오 사리는 첼시행을 원하고 있으며, 제니트와는 합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메일)
과거 첼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미하엘 발락은 풋볼 디렉터로 첼시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센터백 아흐메드 헤가지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ESP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은 모두 WBA의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론돈은 WBA가 강등된 뒤 1,600만 파운드(약 230억원)에 이적이 가능한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틀레티코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잔류시키기 위해 바르셀로나보다 약 875만 파운드(약 126억원) 더 많은 연봉을 제시했다. (메일)
웨스트햄의 새 사령탑인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랭스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를 첫번째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아틀레틱 빌바오에 이어 레알 베티스도 뉴캐슬의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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