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5. 2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스코, 알렉스 산드루, 바추아이, 이카르디

GuPangE 2018. 5. 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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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008억원)를 제시할 용의가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의 레프트백 알렉스 산드루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산드루는 다음주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가질 것이다. (미러)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발렌시아의 라이트백 주앙 칸셀로를 3,000만 파운드(약 432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칸셀로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미러)


토트넘은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공격수 앙토니 마샬에 대해 문의할 것이다. (선)


마르세유는 맨유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펠라이니는 올 여름 현 계약이 만료된다. (르퀴프)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는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첼시로 복귀할지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추아이는 지난 시즌 후반기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메일)


아스널은 첼시의 윙어 케네디를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골닷컴)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의 윙어 에밀 포르스베리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가졌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포르스베리에게 재계약을 제의하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센)


본머스의 미드필더 해리 아터는 아일랜드 대표팀에서의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스카이 스포츠)


스토크 시티의 센터백 케빈 비머는 하노버와 임대에 대해 협상 중이며,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미러)


웨스트햄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마를론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레스터 시티도 니스에서 2년간 임대 생활을 했던 마를론을 노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브라이턴은 레딩의 수비수 리암 무어에게 이적을 제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맘보 No 5' 전 엡스플릿 수비수 야도 맘보는 윌드스톤과 계약하며 은퇴를 번복했으며, 5번 유니폼을 받았다고 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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