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6. 1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키르, 알리송, 캉테, 베일

GuPangE 2018. 6. 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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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의 나빌 페키르는 리버풀 이적을 확신하고 등번호까지 이미 선택했었다고 한다. (스타)


브라질 골키퍼 코치인 클라우디오 타파렐은 로마의 골키퍼 알리송이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로마에서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 에코)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캉테의 에이전트가 PSG의 스포팅 디렉터를 만났다고 한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구단에 잔류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아스널은 프라이부르크의 센터백 찰라르 쇠윈쥐를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쇠윈쥐의 에이전트는 아스널과 협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선)


바르셀로나의 15세 레프트백 호엘 로페스는 아스널과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스포르트)


AC밀란의 센터백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맨유와 이적설이 난 뒤 팀에서 아무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1억 3,200만 파운드(약 1,901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사비치는 맨유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에 대한 평가가 점점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입하는데 부정적이다. (크로니클)


에버턴과 풀럼 그리고 레스터 시티는 노리치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원하고 있다. 매디슨의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360억원)로 평가되고 있다. (미러)


뉴캐슬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론돈은 1,600만 파운드(약 23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 (노던 에코)


브라이턴과 크리스털 팰리스, 사우샘프턴 그리고 WBA는 모두 셀틱의 미드필더 스튜어트 암스트롱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암스트롱은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레코드)


울버햄턴은 선덜랜드의 미드필더 패디 맥네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노던 에코)


리즈 유나이티드는 더비의 스트라이커 마테이 비드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더비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룰을 위해 그를 방출해야 할 수도 있다. (메일)


슬라벤 벨루포의 수비수 니콜라 카티치는 레인저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레코드)


울버햄턴은 벤피카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레코드)


맨유와 리버풀 그리고 에버턴은 위건의 잉글랜드 U-16 스트라이커 조 겔하르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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