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6. 1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널, 아자르, 사리, 조르지뉴

GuPangE 2018. 6. 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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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독일 골키퍼 베른트 레노와 삼프도리아의 우루과이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를 4,800만 파운드(약 701억원)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벨기에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며 첼시에 경고를 보냈다. (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첼시와 계약을 해지하는데 합의한다면 이번주에 마우리치오 사리 전 나폴리 감독과 지안프랑코 졸라 전 첼시 스트라이커가 새 감독과 코치로 확정될 수도 있다. (메일)


에버턴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포르투갈 윙어 겔손 마르틴스와 아약스의 네덜란드 18세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트를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턴의 새 풋볼 디렉터인 마르셀 브랜즈도 친정팀 PSV 아인트호벤에서 선수 영입을 시도하는데 제약이 없어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은 멕시코 윙어 이르빙 로사노를 영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에코)


맨체스터 시티는 나폴리의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약 4,650만 파운드(약 680억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는 재계약을 맺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골키퍼가 될 것이다. (마르카)


웨스트햄이 노리고 있는 하비에르 파스토레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계획이며, 현재 로마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선)


뉴캐슬은 페예노르트로부터 덴마크의 27세 스트라이커 니콜라이 요르겐센을 영입하려면 2,000만 파운드(약 292억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크로니클)


리버풀은 세비야가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약 219억원)를 원하고 있으며, 페네르바체도 스터리지를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의 벨기에 듀오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무사 뎀벨레 그리고 첼시의 벨기에 듀오인 티보 쿠르투아와 에당 아자르는 불확실한 미래를 해결하기 위해 월드컵 이후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왓포드의 골키퍼 찾기는 벤피카의 포르투갈 U-23 골키퍼 브루노 바렐라 영입설이 난 뒤에도 계속되고 있다. (왓포드 옵저버)


노팅엄 포레스트는 여전히 카디프 시티의 스트라이커 리 톰린을 재영입하고 싶어하지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또다시 임대하는 것일 수도 있다. (노팅엄 포스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버밍엄 시티의 골키퍼 데이비드 스톡데일과 협상을 가졌지만 이적료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버밍엄 메일)


그리고 리즈의 골키퍼 펠릭스 비트발트는 고국인 독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크푸르트가 비트발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세인트 미렌을 떠나겠다고 발표한 미드필더 개빈 라일리를 선덜랜드가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한다.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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