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6. 2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일, 그릴리시, 보아텡, 로프터스-치크

GuPangE 2018. 6.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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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에도 베일이 남길 원한다면 출장 시간을 보장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이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토트넘은 그릴리시를 영입하는데 2,000만 파운드(약 292억원) 이상 쓰려하지 않고 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수비수 제롬 보아텡을 5,000만 파운드(약 730억원)에 영입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은 라치오의 25세 브라질 윙어 필리페 안데르송을 구단 최고 이적료인 3,500만 파운드(약 511억원)에 영입할 수 있다고 점점 자신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는 주전 자리를 위해 올여름 첼시를 떠나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러)


에버턴은 헐시티의 22세 공격수 재러드 보웬을 영입하기 위해 1,200만 파운드(약 175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선)


삼프도리아의 회장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가 3,000만 유로(약 385억원)에 아스널 이적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주 나폴리의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4,650만 파운드(약 679억원)에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유벤투스는 첼시와 바르셀로나가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021억원)를 요구할 것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토트넘과 리버풀은 보르도의 윙어 말콤을 놓칠 것이다. 인터 밀란이 말콤의 임대를 마무리짓고 있다. (토크 스포츠)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 팀 동료였던 라이트백 존 플래너건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것이다. 플래너건은 메디컬 테스트도 마쳤다. (메일)


뉴캐슬은 세네갈 미드필더 앙리 세베에게 들어오고 있는 유럽 팀들의 제의를 떨쳐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크로니클)


레스터 시티는 맨시티가 노리고 있는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자로 바젤의 공격수 모하메드 엘유누시를 영입할 계획이다. (ESPN)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 바르셀로나와 첼시에서 활약했던 아이두르 구드욘센의 두 아들을 영입했다. (마르카)


헐 시티와 입스위치는 미들스브러의 윙어 마빈 존슨을 원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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